• 1화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대가족들을 만나러 떠난다. 우선 사이타마에서 5남 6녀를 키우면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우루시야마 가족이다. 1~18세까지 11명의 아이를 돌보고 미용실을 운영하고 집안일을 하는 어머니는 그야말로 슈퍼 맘! 다음은 오키나와에서 가라테를 가르치는 아버지와 4남 3녀가 전부 가라테를 배우고 있는 야기 가족이다. 아버지는 가라테를 통해 아이들이 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홋카이도에서 6남을 키우면서 목장을 운영하는 카와구치 가족이다. 자신들이 꿈을 이룬 것처럼 아이들도 각자 꿈을 찾아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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